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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감염병연구소 공공백신개발센터 생물안전성 3등급 인증완료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는 생물안전성 3등급(Biosafety level3; BL3) 및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 GCLP) 인증을 동시에 마쳐, 6월부터 국내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한 개발을 위한 민간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국립감염병연구소 공공
646건 부동산 투기 수사…20명 구속·529명 검찰 송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사태로 촉발된 부동산 불법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출범 약 3개월간 646건, 약 2800명을 내·수사해 20명을 구속하고 529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김부겸 국무총리는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부동산 투기 조사·수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특수본은 경찰 국가수사본부를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제26회 환경의 날 개최
환경부는 6월 4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안산시 시화나래조력공원에서 ‘제26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이날 기념식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송옥주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남국 국회의원, 윤화섭 안산시장 등이 참석하며, 유공자 포상, 미래세대의 목소리가 담긴 주제공연 등이 진행된다.올해 기념행사는 코로나19 방역 등을 고려하여 대면 참석은 최소화하되
수도권 중학생 14일부터 등교 확대...“학습 결손 심각하게 인식”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일 “2학기 전면 등교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등교를 확대해나가겠다”면서 “우선 6월부터 수도권 중학교의 등교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수도권 중학교의 등교율은 5월 말 기준 평균 48.3%로 수도권의 초등학교 67.7%, 고등학교의 67.2%에 비해서 다소 낮은 수준”이라며 “이에 현재 거리두기 2단계에서 학교
코로나 장기화로 코로나 우울 고위험군 심리지원 강화
정부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국민들의 전반적인 정신건강이 저하됨에 따라 코로나 우울 고위험군의 심리지원을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일 “올해 3월에 실시한 코로나19 국민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울 위험군은 2018년 4%에서 올해 3월에는 23%로, 자살생각 비율은 5%에서 16%로 증가했다”며 심리지원 강화방안에
한국철도, 열차 지연배상금 자동환급 등 서비스개선
한국철도(코레일)가 열차 지연배상금을 자동환급 제도로 변경하고, 고령자 등 IT 취약계층도 손쉽게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도록 소비자 편익을 높이는 서비스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선안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위원장 진선미)의 “국민 생활에 밀접한 철도 서비스가 더욱 편리해지도록 개선해가자”는 권고에 따라 추진됐다.오는 8월부터는 열차가 예정시간보다
SK텔레콤-SK플래닛, 프로테오믹스 기반 암 진단 업체 투자
New ICT와 결합된 디지탈 헬스케어가 미래 유망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SKT와 SK ICT 패밀리가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SK텔레콤과 SK플래닛이 독보적인 유방암 조기진단 기술 보유 기업인 ‘베르티스’에 대한 지분투자 및 AI 기술협력, 해외 진출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함께 나선다고 3일 밝
코로나 백신 임상시료 생산…“백신 허브 생태계 구축 강화”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통해 ㈜셀리드사의 위탁을 받아 센터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료(임상시험용 백신)를 생산하는 성과를 도출했다고 2일 밝혔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이날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방문, 코로나19 백신 임상시료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코로나19 백신 개발 중인 셀리드, SK바이오사이언스의 개발 애로를 청취
정부세종청사에 전기차 충전기 62기 추가해 110기로 확충
정부세종청사에 입주공무원과 청사 방문 민원인이 전기차 충전을 더욱 편리하게 하도록 전기충전기를 단계적으로 늘린다.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2일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방침에 따라 2024년까지 정부세종청사에 전기차 충전기 110기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기차 충전소이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48기 외에도 62기를 추가 설치하는데, 특히 옥외 주차
지방 의·약대 지역인재 40% 선발 의무화...2023학년도부터 시행한다.
정부가 2023학년도 대입전형부터 지방대학 의·약·간호계열은 지역인재 40%(강원·제주 20%)를 뽑도록 의무화할 방침이다.이에 앞서 2022학년 중학교 입학생부터는 지역인재 요건을 비수도권 중학교 및 해당 지역 고등학교의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한 자로 강화한다.교육부는 2일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시행령‘) 일
국토부, 2050 탄소중립 실현...30가구 이상 신축 아파트 에너지성능기준 상향
국토교통부는 2050 탄소중립 실현 및 국민 에너지비용 저감을 위해 신축 공동주택의 에너지성능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 개정안을 3일 고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 고시는 7월 이후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하는 30가구 이상 신축 공동주택에 적용된다.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사업계획 승인 대상인 30가구 이상 신축 공동주택의
국내 코로나19 500일… “일상으로 되돌아가기 위해서는 백신접종이 필수”
김부겸 국무총리는 2일 “상반기에는 고령층과 고위험군 예방접종에 집중해왔다면 하반기에는 학교를 출발점으로 일상회복을 본격화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학교의 정상화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회복을 의미하고 또 가정과 사회 전체의 본격적인 회복을 의미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러면서 “
한국 WHO 집행이사회 부의장국 선출…부의장에 김강립 식약처장
보건복지부는 2일 개최되는 제149차 세계보건기구(WHO) 집행이사회에서 우리나라가 집행이사회 부의장국으로 선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해 복지부 차관으로서 집행이사에 지명된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부의장 자격으로 향후 1년간 집행이사회 진행에 참여하게 된다.집행이사회는 의장단 구성의 지역적 형평성을 위해 서태평양과 동남아시아 등 지역당 1명
전국서 자치경찰제 시범운영...7월부터 전면시행
# 박씨는 얼마 전 치매로 길을 잃은 어머니를 경찰과 자치단체 소속 치매안심센터의 도움으로 찾을 수 있었다. 자치경찰제 도입으로 동네 파출소와 자치단체 치매안심센터가 연계돼 홀로 있는 어머니를 센터에서 함께 보호했고, 어머니의 정보를 파악해 집까지 모셔주었다.행정안전부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경찰청은 오는 7월 1일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전국
택배기사 등 12개 특고 직종에 고용보험 적용...7월 1일부터 시행
오는 7월 1일부터 보험설계사·학습지 방문강사·택배기사 등 12개 특고 직종에 고용보험을 적용하고, 고위험·저소득 특고 직종의 보험료를 50% 범위 내에서 한시적으로 경감한다.이와 관련해 1일 국무회의에서는 고용보험법 시행령,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 개정안 등 고용노동부 소관 4개 법령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