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11월 5일과 12일, 19일 오후 2시와 3시에 총 6회에 걸쳐 숭례문의 역사와 건축적 의미 등에 대한 자원봉사 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숭례문 특별해설 프로그램」을 (사)서울KYC와 함께 진행한다. * 운영
경기도가 가을 단풍과 함께 비브라폰의 맑고 아름다운 음색을 들으며 독서의 즐거움에 빠져들 수 있는 11월 문화의 날 행사를 마련했다. 도는 ‘가을 음색 비브라폰과 독서의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11월 1일 수요일 12시부터 1
경기도는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경기평화광장 모두의 동·식물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반려 동·식물 수요 증대에 따른 건전한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경기평화광장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가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한 남한산성 북문 해체·보수공사 완료로 11월 1일부터 남한산성 북문을 개방한다. 남한산성에 있는 사대문 중 하나인 남한산성 북문은 1624년(인조 2) 신축됐다. 1637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제공항협의회(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 ;ACI)의 '공중보건안전인증(Public Health&Safety Readiness Accreditation)'을 신규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ACI의 공중보건안전인증(PH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함께 10월 27일(금), 코사이어티 서울숲(서울 성동구)에서 '2023 케이녹 데모데이(KNock Demoday)'를 열어 케이(K)-콘텐츠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우리나라 온천산업을 관람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온천산업박람회를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충남 아산시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온천사업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공동 주관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온천산업박람회라는 점에서
경기도가 어촌뉴딜300 사업의 두 번째 결실인 시흥 ‘오이도항 어촌뉴딜 사업’ 준공식을 오는 27일 개최한다. 어촌뉴딜300은 전국 300개의 어촌·어항에 대해 생활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특화사업을 발굴해 지역의 활력을 높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10월 27일 오후 2시 태안해양유물전시관 강당에서 「해(海)를 품은 돌 - 바다에서 나온 석재 유물」을 주제로 한 해양 학술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선박사(船舶史)와 해상무역, 선상(船上) 생활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성수기가 지난 부산 7개 해수욕장 정화와 사계절 깨끗한 바다를 유지하기 위해 바다를 즐기면서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이른바 '일석이조' 친환경 활동 비치코밍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반시민과 대한유소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올해 풍수해로 붕괴됐던 창덕궁 인정전 담장(약 16m)의 복구 작업을 완료하였으며, 25일부터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한다. 지난 7월 14일 집중호우로 붕괴된 담장은 인정전 배면에 위치하여 창덕궁 정전(正殿)의 영역성을 부
5만 원 이상 숙박시설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3만 원 할인권을 제공하는 올해 마지막 ‘2023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가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에는 총 49개 온라인 여행사와 3만여 개 국내 숙박시설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데,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공공의 질서유지와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소방관, 사회복지사, 노인요양 자원봉사자(11.1.~2.)와 사회적 배려 대상자(11.3.) 총 60명을 초청하여 세계유산 창덕궁 후원 숲길(1.8km)을 특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는 26일 오전 10시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충북 청주시)에서 호서고고학회, 충북대학교 중원문화연구소와 함께 「중세 전환기의 중원과 교통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충청북도를 중심으로 한 중원역
문화체육관광부는 ‘저작권 범죄 과학수사대’를 출범하고 ‘저작권 범죄분석실’을 새롭게 운영해 국제화·지능화되고 있는 케이(K)-콘텐츠 불법유통 범죄를 더욱 엄정하고 치밀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발표한 케이-콘텐츠 불법유통 근절대책에 따른 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