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세계로 뻗어나가는 케이-푸드(K-FOOD) 한류 열풍을 타고 국내 대표 식품전시회인 ‘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4)이 역대 최대규모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 2전시장에서 ‘서울푸드 20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소장 임승경)는 6월 12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익산 미륵사 중원 금당지 발굴조사의 성과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삼국시대 최대 규모 사찰 터인 익산 미륵사지는 익산 왕궁리
(주)크래프톤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의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DARK AND DARKER MOBILE)’을 8월 초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대규모 테스트할 계획이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한국에서 실시한 4월 첫 대규모 테스트를 통해 큰 관심을 받았다.
KT&G 상상마당이 매년 6월 5일로 지정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어 배러 퓨처 플래닛(A Better Future Planet)'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KT&G 서울사옥 1층에 위치한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오는 6월 27일까지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국제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이하 PGS) 4’에서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의 트위스티드 마인즈가 우승했다고 10일 밝혔다. PGS 4는 전 세계 정상급 24개 팀이 출전한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그룹 ‘뉴진스(NewJeans)’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공개했다.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에 앞서 다양한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6월 25일(화)과 6월 28일(금)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총 2회에 걸쳐 이론교육(서울무형유산 교육전시장(서울 종로구))과 궁궐 산책(창덕궁 후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2024년 인문교양교육-국가유산 산책 「아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세계적인 인기 만화 ‘드래곤볼’의 후속작인 ‘드래곤볼 슈퍼’와 신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7일 적용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게임 내에서 드래곤볼 테마의 세트, 아이템, 의상, 보이스 카드 등 새
국가유산청은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유한회사(이하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 6월 7일 오전 10시 30분 창덕궁 가정당(서울 종로구)에서 국가유산청 출범을 계기로 국가유산의 전통적 가치를 제고하고 국내외로 널리 홍보하기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화가 우나영
국가유산청은 왕의 초상인 어진을 봉안한 진전(眞殿) 사찰인 봉업사(경기 안성시)의 변천양상과 구조 및 특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문화유산인 「안성 봉업사지」와 삼한·삼국시대 동아시아 해상교류의 거점으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고성 동외동 유적」을 각각 국가지정문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라이벌스 컵 2024 시즌 1: 한국 VS 일본(PUBG MOBILE RIVALS CUP 2024 SEASON 1: KOREA VS JAPAN, 이하 PMRC 2024 시즌 1)’을 8일 개최한다. PMRC는 매년 한일 프로 리그
㈜크래프톤산하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이 신작 ‘언더스티드: 과거에서 온 편지(Undusted: Letters from the Past, 이하 언더스티드)’를 9일 진행되는 인디 게임 전문 쇼케이스 ‘홀섬 다이렉트(Wholesome Direct) 2024’에
서울 LG트윈스는 김현수 선수의 3,500루타와 오지환 선수의 2,500루타 달성을 기념하는 상품을 출시한다. 김현수 선수와 오지환 선수의 기록 달성 기념 상품은 각각 두 선수의 타격폼을 담은 기념구, 마킹 키트, 키링 등으로 출시된다. 김현수 선수는 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오는 6월 7일과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서울 종로구 소재 국립서울농학교 재학생 70명을 경복궁으로 초청하여 청각장애 맞춤형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 ‘무장애 공간, 경복궁 속으로’를 운영한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5월 17일 국가유산청 출범에 맞춰, 이미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 국가지정유산뿐만 아니라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우리 국민들의 삶과 역사·문화를 대표해 앞으로의 가치가 충분한 유산들을 발굴하는 「예비문화유산」 제도를 오는 9월부터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