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은 아모레퍼시픽,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정중동(靜中動), 동중동(動中動)’을 28일(목)까지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의 외벽 미디어에 선보인다.이 작품은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럭셔리 브랜드인 설화수(Sulwhasoo
지역관광 거점도시와 연계한 ‘2020 한국문화축제(K-Culture Festival)’ 행사가 2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이 행사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여행이 제한된 국내외 한류팬들의 여행 욕구를 해소하고 수도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지역관광으로
비대면 환경에서도 실시간으로 현장의 감동을 전하고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연결하는 문화예술의 힘을 보여줄 음악회가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는 신축년 새해를 맞아 오는 6일 오후 7시 ‘2021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관광테마골목 7곳을 관광명소화했다고 29일 밝혔다.도는 올 상반기에 ▲수원 화성 행리단길 ▲안산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 ▲평택 신장쇼핑로 솜씨로 맵씨로 ▲김포 북변동 백년의 거리 ▲이천 도자예술마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2020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 스토리 부문’에서 영광을 차지한 수상작 총 15편을 발표했다. 올해 12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 스토리 부문’은 공연,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웹툰), 출판 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은 콘텐츠 장르별 이용자 실태를 분석한 보고서를 지난 18일 발간했다. 본 2020년 이용자 실태조사는 만화·음악의 경우 전국 만 10세~59세, 애니메이션·캐릭터의 경우 만 3세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외국인 대상 한식 영상 공모전 #Play Korean Food’에서 총 37개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해외 한식 홍보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일주일간의 짧은 접수기간에도 불구하고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이 제공하는 비대면 공연·전시·행사 등을 한자리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통합안내 누리집 ‘집콕 문화생활 연말연시 특집(Culture.go.kr/home)’을 운영한다.최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적 코로나1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12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2020생태문화축제 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2020 생태문화축제’는 ▲ 문화비축기지 T6의 외벽을 이용한 미디어 파사드 전시 를 축제기간 19시에서 20시까지 상영 ▲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일상
▲ 라벤더, 페퍼민트, 로즈 등의 에센셜 오일점점 복잡해 지고 있는 현대 사회에 있어, 병을 일으키는 발병원인도 다양하며, 또한 이를 치유키 위한 다양한 의학적인 시도와 약리학적인 접근은 매우 비약적으로 발전되어왔다. 그러나 최근에 생겨나고 있는 다양한 신종 바이러스와
▲ 라벤더 앙구스티폴리아 오일과 스킨꿀풀과에 속하는 라벤더는 여러 종의 라벤더가 있다. 그 중 라벤더 앙구스티폴리아는 트루 라벤더로 불리며 에센셜오일 중에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다. 이 오일은 피부에 자극을 주는 화합물인 페놀, 케톤, 방향족알데히드가 없어 피부에 사용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의 발제 영상과 자료집을 콘진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17일 공개했다. ◆ 현실과 융합된 가상세계, 콘텐츠산업의 다양한 확장과 연결에 주목하다콘진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변화를 겪고 있는 콘텐츠산업
서울·뉴욕 극단 공동 작업 ‘웨이트리스와 로버’, ‘악단광칠’의 뮤직비디오 등 한국 문화예술 공모 선정작이 영상으로 제작돼 공개된다.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은 문화예술 콘텐츠 영상을 제작해 해외에 홍보하는 ‘세계인이 집에서 즐기는 온라인 한국문화’ 사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55개 기업이 올해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돼 3년간 근로자 인건비 지원, 전문인력 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등의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55개 기업을 ‘2020년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
10일부터 각 문화예술용역 관련 계약을 통해 얻은 월평균소득이 50만 원 이상인 예술인에게 고용보험이 적용된다.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10일부터 임금근로자 외에 예술인에 대해서도 고용보험을 적용하고, 구직급여 및 출산전후급여를 지급한다고 밝혔다.고용보험 적용을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