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한혜진이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 헬스케어 브랜드 ‘바이탈헬스’에서 ‘바이탈슬림’ 전속모델로 동시 발탁됐다.
장윤주와 한혜진 모두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헬스뷰티의 대표주자들로, 건강한 체중감량을 추구하는 바이탈슬림 라인 제품들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되었다고 바이탈헬스는 밝혔다.
‘바이탈슬림’은 바쁜 일상 속 지속적으로 건강 관리가 어려운 현대인들을 위해 간편하게 한 포로 체중감량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그 중 ‘바이탈슬림 다이어트 올인원 데이’는 체중감량에 유용하다고 알려진 기능성 원료 가르시니아, CLA, 녹차추출물이 한 포에 모두 담겨져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최근 장윤주는 배우로서 잠재력을 인정받은 영화 ‘베테랑’에 이어 ‘세자매’, ‘시민덕희’, ‘1승’ 등 연이은 배우 활동을 이어나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작품 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혜진은 최근 시니어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MC이자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다시 한번 예능계의 대체불가 캐릭터로 자리잡았고,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된 ‘100벌 챌린지’를 통해서도 패션계에 큰 획을 그으며 감동울 안겨주었다.
바이탈헬스 관계자는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장에서 만난 장윤주, 한혜진의 자신감과 프로페셔널한 모습, 그리고 긴 촬영 시간에도 지친 기색 없이 스텝을 챙기는 훈훈함까지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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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