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USDT 마켓 거래 개시… 보수적 상장 기조 속 심사 통과

파우누스글로벌(FAUNUS Global)은 자사 가상자산 ‘파우누스(FNS)’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에 상장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은 USDT 마켓 기준 신규 상장으로 진행되며, 입금은 1월 20일(화) 14시, 거래는 같은 날 16시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 제한적 상장 기조 속 진행된 상장 사례
최근 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제도 정비 이후 실제 운영 중인 거래소 수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상장 심사 또한 기술 안정성, 사업 구조, 운영 지속성, 리스크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한층 보수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플라이빗은 2019년 이후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 운영돼 온 거래소로, 과거 시장 활성기에는 거래량 기준 국내 상위 5위권 거래소에 포함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후 시장 재편 과정에서도 무리한 외형 확장보다는 운영 안정성과 내부 통제를 중심으로 한 보수적인 기조를 유지해 왔으며, 최근에는 신규 상장 사례를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파우누스글로벌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최근 신규 상장이 많지 않았던 플라이빗에서 진행되는 상장이라는 점에서 이번 FNS 상장이 갖는 검증적 의미가 작지 않다고 설명했다.
공시 성격 주요 사항
· 상장 자산: 파우누스(FNS)
· 거래소: 플라이빗(Flybit)
· 마켓: USDT
· 입금 개시: 2026년 1월 20일(화) 14:00
· 거래 개시: 2026년 1월 20일(화) 16:00
· 상장 형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신규 상장
※ 본 공지는 가격, 거래량, 수익성 등에 대한 예측이나 보장을 포함하지 않는다.
◇ 파우누스글로벌 코멘트
파우누스글로벌 주현 대표는 “현재 한국 가상자산 시장은 상장 수 자체보다 상장 기준과 심사 과정의 신뢰성이 더욱 중요해진 환경”이라며 “이번 플라이빗 상장은 프로젝트의 기술 구조와 사업 지속성에 대한 검토를 전제로 장기적인 운영 가능성을 고려한 상장”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