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스 한혜연이 프랑스 프리미엄 스파 코스메틱 브랜드 쌍빠(SAMPAR)와 함께 오는 3월 6일 CJ오쇼핑에서 첫 번째 쿠션 파운데이션을 론칭한다.
쌍빠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쿠션 파운데이션은 많은 여성의 워너비이자 유행을 선도 중인 ‘슈스스’ 한혜연이 함께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CJ오쇼핑을 통해 론칭하는 쌍빠의 ‘하이 텐션 리프트 업 쿠션 파운데이션(High Tension Lift Up Cushion Foundation)’은, 마치 방금 리프팅 관리를 받고 나온 듯한 피부의 탄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고급스럽고 독특한 핑크색 마블 케이스는 한혜연 특유의 감성을 담아 제작되었다.
2004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쌍빠는, 자체 스파 리프팅 프로그램의 핵심 기술이자 브랜드의 독점 성분인 일명 ‘고무줄 에센스’를 한혜연 쿠션 파운데이션에 함유하여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리프팅 한 듯한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한혜연은 본업인 스타일리스트로서의 활동은 물론 MBC ‘나 혼자 산다’ 등 꾸준한 방송 활동과 함께 가장 대표적인 패션 아이콘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한편, 한혜연과 함께 출시되는 쌍빠 ‘하이 텐션 리프트 업 쿠션 파운데이션’은 현재 CJ mall에서 선주문이 가능하고 오는 3월 6일 CJ오쇼핑에서 론칭 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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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