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레서피, 친자연주의 컨셉과 동행할 대세 배우 '안보현' 모델 발탁


자연친화적 라이프스타일 스킨케어 브랜드 파파레서피가 배우 ‘안보현’을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자연과 땅에서 찾은 건강한 원료만을 엄선해 제품을 만드는 파파레서피는 평소 방송과 SNS를 통해 자연친화적이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여온 안보현을 브랜드 페르소나 모델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피부의 본질은 건강한 삶에서 온다는 파파레서피의 브랜드 철학을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파파레서피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에 맞춰 ‘안보현의 라이프레서피’ 컨셉으로 뷰티, 캠핑, 헬스 테마 영상과 화보를 공개하며 자연친화적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진행을 맡은 코스토리 마케팅 관계자는 “파파레서피의 친자연주의 브랜드 방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페르소나로 안보현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파파레서피는 안보현과 함께 자연이 주는 좋은 원료와 올바른 레서피를 찾아 떠나는 건강한 여정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보현도 “‘자연’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파파레서피와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 파파레서피가 전하는 원료와 본질에 대한 메시지, 자연친화적 라이프스타일의 매력이 많은 분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파파레서피는 피부 고민에 맞춰 누구든지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안전한 성분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기능성 제품들을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다. 최근에는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자연주의 화장품’ 1위에도 선정된 바 있다. 파파레서피의 대표 제품으로는 15만개 이상 판매된 발효 성분 기반 ‘블레미쉬 크림’과 2019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 어워즈 필링패드 1위 '가지 클리어링 필링 패드 토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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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