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경영컨설팅 김종혁 강사, 기업강사 대상 AI 실전 교육 온라인 공개
나눔경영컨설팅 김종혁 강사가 기업강사를 준비 중이거나 활동 중인 강사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강사를 위한 최신 AI 도구 실전 교육’을 온라인 영상 과정으로 공개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1월 17일 오전 온라인(ZOOM)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 실시간 교육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강사들도 수강할 수 있도록 전체 강의를 녹화해 영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수강자는 회원 가입 후 결제하면 즉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해당 교육은 강의자료, 커리큘럼, 제안서, 슬라이드 제작 등 기업강사가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반에 AI 도구를 적용하는 방법을 다룬 것이 특징이다. 단일 도구 사용법을 설명하는 형태가 아니라, 강사가 실제로 매주 반복하는 업무 흐름 전체를 AI로 줄이거나 자동화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기존 AI 강의와 차별화된다.
교육을 진행한 김종혁 대표(나눔경영컨설팅)는 “AI 도구를 이것저것 소개하는 강의가 아니라, 강사가 실제로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구간을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강의 기획, 교안 구성, 슬라이드 제작, 콘텐츠 재활용 같은 반복 업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다뤘다”고 설명했다.
강의에서는 ChatGPT, Gemini, NotebookLM 등을 활용해 강의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커리큘럼과 교안 구조를 자동으로 만드는 방식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AI 기반 슬라이드 생성, 이미지 수정·보정, 강사 소개 영상 및 홍보 영상 제작까지 실제 업무에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사례들이 다뤄졌다. 김 대표는 “AI를 써보긴 했지만 막상 어디에 써야 할지 몰라 다시 손을 놓는 강사들이 많다”며 “도구를 나열하기보다 ‘어디에 쓰는지’를 보여주는 구성으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실시간 교육에 참여한 강사들은 강의 직후 후기를 통해 비교적 현실적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 수강생은 강의자료 하나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 눈에 띄게 줄었다며, 특정 툴 하나를 배웠다기보다 전체 작업 순서를 다시 짜준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다른 참여자는 그동안 매번 제안서와 교안을 새로 만들다 보니 준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는데, 교육 이후에는 기존 자료를 재활용하는 방식이 정리됐다고 전했다. 일부 수강생은 교육 직후 기존 교안과 제안서를 AI 기반 구조로 다시 정리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번 과정을 ‘AI 입문 교육’과 다르다고 구분했다. 그는 “기초 설명 위주의 강의라기보다 강사가 실제로 일을 하면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구성했다”며 “어느 정도 컴퓨터 작업에 익숙한 강사라면 충분히 따라올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교육 수강자에게는 강의 내용과 동일한 흐름으로 정리된 PDF 실전 자료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교육 영상은 김종혁 대표가 운영하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 ‘나눔캠퍼스’를 통해 제공된다. 수강료는 5만원이며, 결제 즉시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김 대표는 “강의를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교육이 아니라, 강사로서 오래 일하기 위한 준비 방식 자체를 바꾸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나눔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