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첫 솔로 앨범 ‘공감’을 발표하는 엑소 디오(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새로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화제다.16일 0시 엑소 각종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차분한 분위기의 일상 공간에서 나른하면서도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하는 디오의 모습이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의 보육·교육 부담을 해소하고 아동의 복지를 증진하고자, 만3~5세 아동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30일 부산시의회 2021년 제1회 추경안 의결에서 교육청 소관
세종특별자치시가 종촌동 제천뜰 근린공원에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을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종촌동 비상급수시설은 유사시 수원지 파괴, 테러, 가뭄 등 긴급사태 발생으로 상수도 공급 중단 시 최소한의 음용수와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설치됐다.시는 총 사업비 6,
인천광역시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시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올해 3월 ‘경북대 캠퍼스혁신파크 조성사업’이 정부합동 공모에최종 선정됨에 따라, 7월 15일(목) 오전 11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대구시·경북대학교·한국토지주택공사 간 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계획수립용역 발주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언택트 시대를 맞이해 기업 외환 거래 손님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비대면 기반의 'Hana Trade EZ'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Hana Trade EZ' 서비스는 수출채권매입(O/A) 신청 및 심사 전 과정을 비
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현재 수도권이 거리두기 4단계인 상황에서 비수도권의 경우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4명, 6명, 8명 등 지역마다 달라서 국민들께 혼선을 줄 수 있다”며 “비수도권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4명까지로 단일화하는 방안을 각 지자체가 논의해줄 것을 요
환경부는 휴가철에 대비하여 이달 초부터 전체 공공급속충전기(4,870기)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하여 정상운영토록 조치하고,향후 충전기 고장 발생시 즉각조치를 원칙(부품교체 등 시간소요시 7일이내)으로 고장률을 2% 미만으로 유지하도록 운영체계를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후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당서기장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자관계 강화 방안, 주요 지역 및 국제 정세 등에 관해 협의하였습니다.이번 통화는 베트남 신지도부 출범 후 양국 정상급 차원에서 처음 이루어진 것으로 문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성대규)는 19일부터 CJ제일제당과 손잡고 고객 대상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한라이프 CJ제일제당과 함께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오픈한다이 서비스는 단순히 고객의 건강 관련 데이터 측정에 그치지 않고 이에 기반한 건강
전남 장성군이 광주권 장성로컬푸드직매장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군은 실시설계 용역이 마무리되면 전라남도 계약심사와 공개입찰 과정을 거쳐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건축공사 착공은 오는 10월 무렵으로 예상되며, 총 78억 원의 사업비가 책정됐다.로컬푸드직매장은
15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우즈가 SBS 파워FM '영스트리트'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우즈는 '영스트리트'의 '케이팝 완전정복-차트편' 코너를 통해 우리가 즐겨들었던 케이팝을 소개하고,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과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우
현대자동차는 ㈜크래프톤 펍지스튜디오와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최초 콘셉트카 ‘포니쿠페(Pony Coupe)’ 영상을 선보인다고 16일(금) 밝혔다.현대자동차는 지난 7일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에서 선보인 신규맵 ‘태이고(TAEGO)’를 통해 197
삼성전자가 7월 15일, 세계반도체연합 (GSA, Global Semiconductor Alliance)이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1 GSA Memory+콘퍼런스’에 참여했다.GSA는 반도체 생태계 협력과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설립된 협회로, 반도체 제조사뿐 아니라
앞으로 3·1절과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등 4개의 국경일이 대체공휴일로 확대 적용된다.이에 따라 올해 토요일 및 일요일과 겹치는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대체공휴일에 해당돼 각각 다음 월요일은 ‘빨간 날’이 된다.인사혁신처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공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