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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환경부, 수소전기 화물차 보급 시범사업 추진 MOU 체결
현대자동차가 환경부 등과 함께 수소전기 화물차 보급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현대자동차는 20일(수) CJ대한통운 옥천허브터미널(충북 옥천군 소재)에서 현대자동차 한성권 사장, 환경부 홍정기 차관,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 국토교통부 손명수 2차관, CJ대한통운 정태영 부사장, 현대글로비스 전금배 전무, 쿠팡 박대준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

기간산업안정기금, 차입금 5000억·300명 이상 항공·해운 지원
정부가 40조원 규모로 추진중인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총차입금 5000억원, 근로자수 300인 이상인 항공·해운 업종 기업에 지원키로 했다.또 1조원 범위에서 기간산업 기업 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도 가동한다.정부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중대본)에서 이같은 내용의 기간산업안정기금(기

농식품부, 국내 최초 ‘국립농업박물관’ 국민과 함께 짓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최초 ‘국립농업박물관’ 건립에 의견을 제시할 국민 자문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박물관 건립·운영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국민 참여 자문단은 박물관 개관까지 전문가와 함께 건축, 전시, 유물, 체험 등 분야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자문회의는 연간

식약처 “공적마스크 ‘1인 3개’ 확대 후 수급 안정세 유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달 27일 공적 판매 마스크를 1인 3개로 확대한 이후 3주간 마스크 수급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양진영 식약처 차장은 이날 열린 마스크 수급 상황 브리핑에서 “1인 3개로 마스크를 구매 수량을 확대한 뒤 국민이 마스크를 구매하는 데 큰 어려움 없다”며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식약처에

재난지원금 76% 지급 완료…1728만 가구에 10조8569억원
행정안전부는 19일까지 신청·지급이 완료된 긴급재난지원금 액수가 총 10조 8569억원(76.2%), 수령 가구는 1728만 가구(79.6%)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이는 전일대비 총 130만 가구, 8349억원 증가한 수치다.지급형태별 신청 가구는 누적 기준으로 신용·체크카드 충전이 1303만 가구로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지급 금액은 8조6400

새활용 산업을 투자·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내는 녹색 신산업으로 육성
환경부는 폐자원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더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생산하는 새활용(업사이클) 기업의 육성을 위해 올해 15억 원을 투자하는 등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새활용 산업은 환경과 경제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녹색산업 혁신 성장'의 대표 주자이다. 환경부는 새활용 산업이 폐기물을 감축하면서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대표 녹색

서울시, 도심권 종로구에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24년 문 연다
서울시가 도심권 종로구에 서울 전역의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소방합동청사’를 건립한다. 오는 ‘24년 완공 목표다. 119신고 접수부터 현장활동 원격지휘 통제까지 통합 관리하는 ‘종합방재센터’와 화재 예방‧진압 등 서울시 소방업무를 총괄하는 ‘소방재난본부’가 한 지붕 아래 배치된다. 종로소방서도 함께 입주한다.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종합방재센터

삼성전자, ‘패밀리 허브’ 적용한 비스포크 냉장고 출시
삼성전자가 ‘패밀리 허브(Family Hub)’가 적용된 비스포크(BESPOKE) 냉장고를 21일 출시한다.패밀리 허브는 삼성전자가 2016년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냉장고에 △식자재 관리 △가족 간 커뮤니케이션 △주방 공간에서의 엔터테인먼트 등의 기능을 구현한 것으로 2020년에는 비스포크 냉장고에도 적용된다.삼성 비

119구급대 고3 개학 의심증상 학생 이송지원 나서…취약계층에 마스크 기증
서울시는 “20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이 개학에 들어감에 따라 학교 측에서 코로나19 의심증상 학생 이송요청 시 최우선적으로 119구급대를 편성하여 지원에 나선다.”라고 밝혔다. 학교 측에서 요청하는 코로나 의심증상 학생 이송지원은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계속된다.코로나19 의심증상 학생은 각 자치구별로 설치된 선별진료소로 이송한다.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서울시, 강남구 밤고개로 6→7∼8차로 확장…걷고 싶은 거리 조성
서울시는 수서IC~세곡동사거리간 밤고개로를 기존 왕복 6차선에서 7~8차로로 확장하고 보행로를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는 밤고개로 확장공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강남구 밤고개로 주변 SRT수서역 개통, 세곡2, 강남 보금자리지구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어 나들목IC~세곡동사거리 구간 2.75㎞를 총 사업비 355억 원을

5월 불청객, “송화가루” 날리는 시기 점점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봄철 불청객인 송화가루 등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침엽수들의 화분비산 시작 시기가 지난 10년간 보름 정도 (연평균 1.57일/년) 빨라지고 있다고 분석하였다.산림청 주관으로 국·공립수목원 1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식물계절현상관측네트워크는 2010년부터 우리나라 산림 및 공립수목원 등 50개의 관측지점에서 250여

주류 규제 대폭 개선…소주·맥주 위탁생산 허용
앞으로 주류 제조면허를 보유한 업체는 타사 제조시설을 이용해 주류를 위탁제조(OEM) 할 수 있게 된다.또 내년부터 주류 제조자·수입업자가 도매·소매업자에게 주류를 판매할 때 ‘택배’를 통해 운반하는 것도 한결 수월해진다.배달음식에 곁들여 주문할 수 있는 주류 양도 ‘음식값 이하’로 명확해진다. 소주와 맥주는 가정용과 마트용 구분이 사라지고, 가정용으로 통

방역당국 “고3 등교수업, 또 다른 도전…철저관리·신속대처”
방역당국이 20일부터 시작하는 고3 등교수업을 앞두고 “코로나 방역관리에 있어서 또 하나의 큰 도전”이라면서 “내일부터 다양한 상황이 나타날 것이고, 예상 외의 상황도 나타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며 “처음의 혼선과 불안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가 코로나19를 통제해 왔듯이 학교에서도

콘텐츠 산업 수출액 10조원 돌파…무역수지 9조 2000억 흑자
게임산업의 약진 등에 힘입어 연간 콘텐츠산업 수출액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1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9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도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9.1% 증가한 96억 1504만달러(약 10조 5000억원)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국내 전 산업 수출액이 전년 대비 5.4% 증가한 것과 비교해 높은

삼성물산, 대안설계로 반포3주구 주거만족도 높인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현재 입찰을 진행 중인 반포3주구에 대안설계를 제안해 단지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삼성물산은 반포3주구에 래미안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대당 실내 확장가능 면적을 평균 8㎡가량 확보해 주거 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대피공간과 실외기실을 통합하고 이를 통해 안방 발코니 공간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지하 주차장 역시 대안설계를 통해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