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e북)를 만드는 'U+희망도서' 활동으로 4개월간 약 16,000페이지 분량의 e북을 제작했다고 14일(수) 밝혔다. 장애인 지원 단체인 'IT로 열린도서관'의 인당 연간 e북 이용량을 기준으로 한사람이 약 24년간 독서할 수 있는
KT는 13일 오후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테크노벨리에서 개최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5G 테스트베드’ 개소식에서 5G 기지국 장비와 함께 AI서빙로봇, 반려로봇, VR/AR 글래스 등과 같은 5G 기반 서비스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5G 테스트베드
친환경·천연 인테리어 플랫폼 기업 아이메이드(대표이사 박시현)가 이크레더블에서 실시한 기술평가 우수기업(TCB) 인증에서 상위 기술기업 등급인 ‘T-4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TCB(Technology Credit Bureau) 등급은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 단말기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제품 출시에 필요한 시험·검증을 지원하기 위해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에 ‘5G 단말기 테스트베드’를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과기정통부와 구미시는 글로벌 수준의 5G 단말기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기 위해 20
위치 기반 모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위밋플레이스’가 글로벌 버전을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위밋플레이스 글로벌 버전이 론칭됐다앞서 5월 17일 위밋플레이스는 대대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개인 약속 관리는 물론, 친구/지인들과 함
국토교통부는 사회문제 해결, 공공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5건을 최종 선정(6.3)하고 이를 개발하여 수요기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7월 9일 밝혔다.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은 행정기관의 정책·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데
12개 국립연구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손잡고 국가 연구개발(R&D) 100조원 시대에 걸맞는 기관혁신을 추진하기로 했다.연구조직·인력운영 유연화, 자체 연구역량 강화, 기관 간 연계협력 활성화 등 과기정통부가 제시한 혁신방향에 따라 코로나19 백신개발지원 등 소관분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uplus.co.kr)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 '플레이리스트(대표 박태원)'와 손잡고 자사의 가상현실(VR) 서비스 플랫폼 'U+VR' 앱(App.)에서 국내 최초 8K 3D VR 드라마 을 선보인다고 7일(수) 밝혔다.는 과거로 돌아
LG이노텍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미국 제너럴 모터스(GM)로부터 '2020 품질우수상(2020 GM Supplier Quality Excellence Award)'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LG이노텍은 GM '품질우수상'을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품질우수상'은 GM이 매년 품질 결함 '제로' 수준의 엄격한 기준을 만족시킨 협력사에게만 수여하는 상이다. 완성차에 장착되는 부품을 완벽한 품질로 공급해야만 이 상을 받을 수 있다.LG이노텍은 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질병 진단을 보조하는 제조업체 2곳을 혁신의료기기소프트웨어 제조기업으로 인증했습니다.식약처는 지난 4월 제1호 혁신의료기기소프트웨어 제조기업으로 ㈜뷰노를 인증한데 이어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 체계와 개발 프로세스 성과 등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울산광역시는 국내 최초로 수소연료전지 선박 상용화를 위해 6월 30일(수)부터 본격적인 실증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특구’는 2019년 11월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수소연료전지가 탑재된 소형선박(2척)과 이를 충전하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29일 13시 30분(한국시간 20시 30분) 스위스 제네바에서 발표한 제4차 국제정보보호지수(Global Cybersecurity Index) 순위에서 조사대상 194개국(설문참여국 150개국) 중
오는 2025년에는 자율주행 셔틀·택시·배송 및 화물차 군집주행 등 각종 자율주행 서비스가 상용화될 전망이다. 또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를 절반가량 줄이고 관련 일자리는 1만개 창출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자율주행 기반 서비스의 ‘기술개발-실증-사업화’ 등 모든
현대건설이 22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현대중공업 글로벌R&D센터’ 현장에서 건설로보틱스 기술 시연회를 선보였다.이 행사에는 현대건설 기술연구원과 현장 관계자는 물론 현대로보틱스 등 스마트건설 전문가, 로봇산업 관계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격제어를 통한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지난 6.17일 53개 세부과제(2021년 정부예산 850.4억원)에 대한 착수보고를 완료하고 안전하고 완벽한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4+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