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솜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어 광고계까지 접수해 ‘차세대 광고퀸’ 자리를 예약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배우 이솜이 메디뷰티 브랜드 에스트라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19일 밝혔다.
광고 관계자는 “배우 이솜이 지닌 건강한 아름다움이 에스트라가 추구하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일치하다”며 “여러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배우로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솜과 함께 에스트라도 성장해 나가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솜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어 다수의 브랜드에서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는 상황. 앞으로 그의 행보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솜은 영화 ‘출장수사’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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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준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