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8월에도 이어지는 ‘가격파격 선언’


이마트가 8월 2일(금)부터 8월 29일(목)까지 휴가철 바캉스 물가 안정을 위한 8월 ‘가격파격’ 행사를 진행한다.

8월 가격파격 행사의 핵심상품은 한우 등심이다.

이마트는 여름 바캉스 시즌에 구이용 소고기 수요가 늘어난 것을 포착하고, ‘한우 등심 1등급(100g/냉장, 국내산)’과 ‘한우 등심 1+등급(100g/냉장, 국내산)’을 정상가 대비 30% 할인한 6,980원과 7,880원에 준비했다

이 밖에도 CJ 햄스빌베이컨(110g*3, 7,970원), 청정원 순창쌈장(500g, 5,140원), 팔도 왕뚜껑 (110g, 1,080원), 오뚜기 식감만족 흑미잡곡밥/현미잡곡밥(210g*8,각, 7,980원), 코디 맘껏양껏 물티슈(110매(캡), 890원) 등 다양한 식재료와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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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